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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더 놀랐을까


누가 더 놀랐을까

도종환 저, 이은희 그림 | 실천문학사

출간일
2008-06-23
파일형태
ePub
용량
5 M
지원 기기
PC스마트폰태블릿PC
대출현황
보유1, 대출0, 예약중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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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 소개
저자 소개
목차
한줄서평

콘텐츠 소개

시인 도종환의 첫 동시집 <누가 더 놀랐을까>가 실천문학사에서 출간되었다. 시인으로 살아온 지, 어느덧 25여 년. 시인은 아픈 몸과 마음 쉴 자리를 찾아, 속리산자락 구구산방에 터를 잡자 '동시'가 문을 두드렸다고 말한다.

그저 꽃나무들과 살다 보니, 산토끼 다람쥐와 어울려 지내다 보니, 동시가 찾아왔노라고 심상하게 말하지만 기실, 그가 동시와 만난 것은 불시의 일이 아니다. 잊혀진 독립 운동가였던 「감자꽃」 시인 권태응을 알리는 데 주력하는 한편, 오장환의 숨은 동시를 발굴해 책 <바다는 누가 울은 눈물인가> (고두미, 2006)을 엮어낸 그는 외진 곳에 잠들어 있던 동시들을 보듬어 다시 세상 속에서 뛰어놀게 한 동시의 오랜 벗이었다.

'더 낮은 마음으로' 본다는 것은 어린이의 시선으로 세상과 사물을 바라본다는 뜻이다. 도종환의 시를 보노라면 어린이의 눈앞에서 모든 사물이 새로운, 태초의 것으로 자리잡기에 훼손되지 않은 마음의 '기원'으로 보이듯 펼쳐진다. 말하자면, 도종환은 심신(心身)이 '자연'이라는 기원에 들었을 때, '세상의 기원'이자 '마음의 고향'인 어린이의 세계와 만나고 있는 것이다.

저자소개

부드러우면서도 곧은 시인, 앞에는 아름다운 서정을 두고 뒤에는 굽힐 줄 모르느 의지를 두고 끝내 그것을 일치시키는 시인으로 불리고 있다. 1954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충북대 사범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충남대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주성대학 문예창작과 겸임교수 를 역임하였다. 이른바 동인지 문단시대로 불리던 1980년대 초 동인지 <분단시대>에 「고두미마을에서」등 5편의 시를 발표하며 작품활동을 시 작했다. 1977년 청산고등학교 교사를 시작으로 교사의 길과 시인의 길을 함께 걸어오던 시인은 1989년 전교조 활동으로 인해 해직되고 투옥되 었으며, 1998년 해직 십 년 만에 덕산중학교로 복직하여 아이들을 가르치다 건강 사정으로 인해 학교를 그만 두고 보은군 내북면에서 잠시 쉬 기도 했다.

현재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을 맡고 있으며 2006년 5월부터 2007년 4월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문학집배원'을 맡아 매주 시 한 편씩을 독자들에게 전하기도 했다. 제 8회 신동엽 창작기금, 제 7회 민족예술상, 제 2회 KBS 바른 언어상, 2006년 올해의 예술 상, 현대 충북 예술상, 거창평화인권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하였고 2006년 세상을 밝게 만든 100인에 선정되기도 하였다.

그의 시에는 찢긴 역사 속의 이웃의 삶을 아프게 공감하며 민족적 양심을 찾아나가는 시인의 의지와 진정한 우리의 정서를 담고자 한다. 각박 하고 혼란스러운 시대에 인간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맑은 감수성을 보여주어 마음의 등불을 켜고 조용히 자신의 삶을 되돌아볼 것을 권한다. 자연을 인간처럼 이해하고, 인간을 자연처럼 이해하는 시인으로 그의 시와 산문에는 자연과 인간에 대한 깊고 맑은 통찰의 눈이 빛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작품은 자연을 통해 인간이 어떻게 사랑하며 살아가야 하는가를 일깨워주며, 진주가 아름다운 것, 모과가 향기로운 것은 그 상 처 때문이라는 것을 고요히 어머니처럼 말하고 있다.

시집으로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사람의 마을에 꽃이 진 다』, 『부드러운 직선』, 『슬픔의 뿌리』, 『해인으로 가는 길』 등이 있으며, 산문집으로 『그때 그 도마뱀은 무슨 표정을 지었을까』, 『모 과』, 『마지막 한 번을 더 용서하는 마음』, 『사람은 누구나 꽃이다』, 『그대 언제 이 숲에 오시렵니까』, 『마음의 쉼표』 등이 있다. 교육 에세이 『마지막 한 번을 더 용서하는 마음』이 있고, 어른을 위한 동화 『바다유리』가 있다.

목차

제1부 채송화는 작은 꽃

채송화
빙판 길
물장난
소독차
노는 소리
숨바꼭질
어른들
매실
대나 무 활
누가 더 놀랐을까
어떤 차
이사

제2부 병아리 싸움

병아리 싸움
병아리 자매
동물농장
나비
닭대가리
어미 새, 아기 새
파리
썩은 감자
보름달
개구리 소리
어디서 잘까
기러기
바구미
다람쥐

제3부 도라지꽃밭

도라지꽃밭
지는 별
진달래
이름
생강나무꽃
무궁화
소나기
반딧불이
바람

아기잠자리
밤별
겨울새
발소리

제4부 아기 울음소리

자장가 2
자 장가 3
자장가 4
자장가 5
자장가 6
어떤 개인 날
여름 한낮
달걀 도둑
포플러
부슬비
경운기
어 린 모
소리
원추리꽃
여럿이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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